subject 강.고구의 새로운 쥔장을 소개합니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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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3-02-01 00:42:25 hit. 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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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고구 "지아쥔장" 이예요^^;;

 

음.. 먼저 글을 적으려보니.. 2008년 강.고구를 처음 오픈했을때가 생각나네요^^;;

2008년부터 2013년이 되기까지 정말 열심히 달려온거 같아요!!

하나하나 좋은재료들을 찾아다니며.. 남는것이 별로없어도.. 행복했고..

여러분들의 후기글 읽으며 힘들고 지친 하루를 웃으며 보낼수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강.고구를 믿고 함께해주시 여러 고객님들 정말 너무 감사드려요^^;;

 

2009년~2010년 임신중에도 다른 일손없이 혼자서 밤새 만들고 포장하고 입덧이 너무 심해

오전에 작업하다가 쓰러져 산부인과에 긴급출동 된일도 있네요...

좋은 재료 찾느라 임신중에 배까지 타고 나간일이 있었는데 멀미가 심한 저인데도

임신중이라 멀미약도 먹지못해 흔들리는 배위에서 3시간동안 연소 토를 하느라 속은 다 뒤집어지고

배안에는 들어가지못해 바깥에서 찬바람 쐬며 3시간을 버틴일도 있었지요...

그렇게 출산을 하고도 병원에서 하루밤 잔게 전부이고 산후조리기간도 없이 바로 다시 작업들어가고...

그때부터 점점 건강상으로 안좋았던거 같아요..ㅠㅠ

 

그래서 한번도 그런적없던 강.고구가 배송도 조금 늦어진일도 있고..

제가 병원에 한달여동안 입원해있느라 거의 업무가 마비되기도 했었습니다..ㅠㅠ

그럴때에도 저희 강.고구를 버리지 않으시고(?) 미리 주문넣어주시고... 기다려주신분들 정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그렇게 건강상으로도 안좋아 천식이라는 병까지 얻어.. 지금도 병이 다 나은상태는 아니예요..

또 딸아이가 어리다보니 그전보다 아이를 보는시간이 생기다보니 늘 작업은 새벽에 하다보니

건강이 더 안좋아졌구요..

 

그렇게 고민하던차에 지금 2대쥔장이 되신 언니님을 알게되었구..

언니님께서 저희 강.고구 일을 도와주시게 되고.. 여러 이야기를 거쳐 언니님께 강.고구를 보내게 되었어요^^;;

 

그렇다고 제가 강.고구를 완전히 떠난것은 절대 아니니 걱정마세요~~!!

또 강.고구를 아무에게나 줄수없는 저에겐 자식과 같다는거 여러분들도 잘 아시리라 믿어요~~

몇달간의 함께 한 작업과.. 또 저의 레시피를 전수하는 과정이 있었구요..

모든 재료들 하나하나도 새롭게 바뀐것이 아닌 강.고구가 공수해오던 그재료 그대로 모든것은 똑같답니다~~!

저도 함께 강.고구일을 돕고있구요^^;;

 

다만 쥔장의 이름만 바꼈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새로운 쥔장님이신 언니님도 강아지아이에 대한 아픔이 있으시고 (이 이야기는 아가소개에도 소개가 되어있어요^^)

또 누구보다 강.고구를 잘 이끌어주실수있는 분이시라 자식같은 강.고구를 언니님께 입양보내었답니다^^;;

지금의 저보다 몇배는 더 열심히 뛰어주시고.. 또 뛰고계시오니

강.고구와 쥔장인 저를 사랑해주신만큼 새로운 쥔장님도 사랑해주시길 간절히 원하는 마음이어요^^

 

짧게 새로운 쥔장님을 소개하자면요!!

지아쥔장인 저보다 몇살 위 언니시구요^^ 예쁜 단비라는 강쥐아이의 엄마세요!! ㅎㅎ

요리가 취미이다보니 제과제빵이나 바리스타 등등 이런쪽으로 공부도 많이 하신분이세요!!

강쥐아이들도 너무 좋아하시다보니 애견미용쪽으로도 공부하셨구요^^;;

무엇보다 예쁘고 여린마음을 가지신 분이세요!!

앞으로 저희 강.고구와 새로운쥔장님 잘 부탁드려요!! ^^

 

또 앞으로도 재료와 정성.. 친절.. 더더 노력하고 더더 업그레이드되는 강.고구가 될께요^^

감사합니다^^ 꾸벅 ( _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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